시그널
시그널 김혜수가 이제훈에 의심을 품어 긴장감을 높였다.
5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박해영(이제훈 분)이 일명 ‘대도사건’을 의문을 갖고 사건을파헤치려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도 사건에 의문을 가진 박해영에게 차수현(김혜수 분)은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이어 차수현은 "대도 사건을 궁금해하는 진짜 이유가 뭐야? 난 비밀 갖고 있는 사람과 일 못 해"라고 하자 박해영은 아무 말도 못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tvN `시그널`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된다.
시그널 김혜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시그널 김혜수, 완전 멋지다” “시그널 김혜수, 재밌어” “시그널 김혜수, 흥미 진진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