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외모 발언 재조명 "처음 실장님이 내 얼굴 보고 뭐 이런 걸 데리고 오나.."

박기량
 출처:/ 박기량 SNS
박기량 출처:/ 박기량 SNS

박기량

박기량이 화제인 가운데 박기량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해 9월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박기량은 당시 방송에서 "이 일 하면 예뻐진다. 나 또한 일하기 전에는 엉망이었다. 처음에 실장님이 내 얼굴 보고 뭐 이런 걸 데리고 오나 하셨다더라. 그때는 보는 눈이 없었다고 나중에 말씀하셨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