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익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교수가 한국줄기세포학회장으로 선출됐다.
학회는 줄기세포분야 기초학자와 임상전문가로 구성됐다. 2005년 출범해 줄기세포 연구와 학술활동을 활발히 전개한다. 산업계 구심점 역할을 한다.
김 교수는 “줄기세포 연구는 기초와 임상 전문가가 잘 조화를 이뤄 연구해야 좋은 성과가 있다”며 “교류와 연구가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