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박세영, 과거 우영과 19금 스킨십 포착...상의 벗고 끌어안더니 "가서 자자"

내딸금사월 박세영 
 출처:/MBC
내딸금사월 박세영 출처:/MBC

내딸금사월 박세영

‘내딸금사월’ 박세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우영과의 스킨십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박세영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4`)에서 우영과 가상 부부로 출연했다.

우영은 상의를 탈의한 채로 물이 묻은 몸으로 박세영을 끌어안았다. 그러자 박세영은 "다 묻었다"며 수줍게 웃어보였다.

이어 우영은 "가서 자자. 뜨거운 밤을 보내자"며 장난스런 19금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세영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혜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