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 설 연휴 근무현장 방문

황창규 KT 회장이 지난 6일 경기도 용인 수도권강남고객본부 용인지사와 용인국사를 찾아 근무하던 직원들은 격려하고 전국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화상으로 연결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KT 용인국사를 방문한 황 회장이 직원으로부터 네트워크 무선운용센터 운영상황을 듣고 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