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시그널 김혜수가 조진웅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 차수현(김혜수 분)은 이재한(조진웅 분)에게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수현은 이재한에게 캔커피를 따로 챙기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차수현은 캔커피에 "기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이라는 글귀와 하트를 그려넣으며 마음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시그널`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시그널 김혜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시그널 김혜수, 귀여워” “시그널 김혜수, 너무 사랑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