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유리 수영
박신혜 유리 수영이 다정한 선후배 사이를 과시했다.
15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드디어 #졸업 #51기수영후배님 #52기유리후배님 나란히나란히나란히 #일열심히할게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유리, 수영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신혜 유리 수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신혜 유리 수영, 훈훈하다” “박신혜 유리 수영, 보기 좋다” “박신혜 유리 수영,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