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영화 `좋아해줘`에서 호흡을 맞춘 강하늘과 이솜의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솜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아해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하늘과 이솜은 바닥에 앉아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강하늘과 이솜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강하늘과 이솜이 호흡을 맞춘 영화 `좋아해줘`는 세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옴니버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지난 17일 개봉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