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나
배유나가 발목 부상으로 6주를 진단 받은 가운데 배유나의 셀카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배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유나는 흰색 목폴라 티셔츠를 입고 화장실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배유나의 럭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7년 GS칼텍스 배구단에 입단한 배유나는 현재 GS칼텍스 서울 KIXX배구단에서 센터로 활약 중이다.
강민주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