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시계 종합몰 타임메카(www.timemecca.com)에서 1978년 `패션으로 여성의 스타일을 표현한다`를 모토로 프랑스에서 새롭게 태어난 폴브리알시계를 론칭했다.
폴브리알 시계는 15세기 르네상스 시대, 프랑스에서 꽃을 피운 발레의 아름다움과 우아함, 선과 몸매, 격식과 품격을 표현하는 발레리나를 모티브로 예술과 문화, 아름다움과 탁월함, 소통과 창조를 컨셉으로 제작된 노력의 결정체다.
또한, 상품의 가치를 문화적 가치로 승화시키고 세련된 취향을 가진 Fashion Leader의 정서적 만족을 위해 Swiss Basel의 기술력, Eco Value 품질경영시스템을 통해 탄생한 시계이다. 고전적인 디자인 DNA에 현대적인 Style을 접목하여 차별화를 넘어서는 ‘탁월함’을 목표로 생산되는 폴브리알 시계는 대표적인 여자시계로 자리매김해왔다.
폴브리알 시계는 김유미, 윤세아, 고우리, 강한나, 이유비, 박민지, 한승연, 하니, 유이 등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있는 브랜드로 드라마와 예능에서 선보인바 있다.
다가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여자시계로 주목받고있는 폴브리알 시계를 최대 20%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폴브리알 시계 론칭기념으로 타임메카에서 시계 구매시 시계밴드와 클러치백을 증정하고 있다.
타임메카는 태그호이어, 해밀턴, 알마니시계 등 150여 종의 명품브랜드 정품시계를 취급하고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