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향 소이캔들, 감성을 태우다

다올향 소이캔들, 감성을 태우다

빠르게 급변하는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심심치 않게볼 수 있다. 그에 따라 힐링 아이템을 찾는 이들도 함께 늘고 있으며, 아로마테라피의 인기가 늘어감에 따라 소이캔들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다올향(storefarm.naver.com/ekdhfgid)은 이러한 추세에 맞춰 우드심지를 사용해 나무 타는 소리를 들으며 심신안정을 주고, 고급스러운 향기를 맡으며 힐링을 할 수 있는 캔들을 제작하고 있다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불쾌지수가 높은 장마철에는 집안냄새 제가 및 제습 효과가 뛰어나 산뜻한 여름을 지낼 수 있게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효과, 주방의 음식냄새, 반려견의 악취, 특히 담배냄새 제거에 아주 좋다.

다 쓴 캔들통은 재활용이 가능해 소품을 넣어놓거나 화분 등으로 사용이 가능한 다올향은 파라핀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콩에서 추출한 왁스가 주재료다.

또한 화학응고제, 수축방지제, 강도보강제, 합성접착제, 색소 등 일체 화학재료 및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프탈레이트가 없는 고급 프래그런스오일만 사용해 만들어 아기와 반려동물이 있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KC인증 소이캔들 자가검사번호 : C-A09B-A231001-A150)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