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더콰이엇
도끼 더콰이엇이 ‘쇼미더머니5’ 첫 번째 프로듀러소 확정돼 시선을 모았다.
22일 Mnet 측은 “힙합씬에서 독보적인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온 래퍼 도끼와 더콰이엇이 `쇼미더머니5`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도끼와 더콰이엇은 `쇼미더머니5` 제작진을 통해서 "또 한번의 강행군이 벌써부터 긴장되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시즌 우승팀 프로듀서였던 것만큼 자신감은 충분하다.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5`는 지난 2월 1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도전할 래퍼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