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포그내 힙시트, 신제품 '올가 플러스' 첫 공개에 엄마들 '우와'

역시 포그내 힙시트, 신제품 '올가 플러스' 첫 공개에 엄마들 '우와'

엄마들의 워너비 힙시트 브랜드 포그내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 2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포그내의 베스트셀러 `올가 힙시트`에 아기띠의 기능이 더해진 신제품 `올가 플러스`를 최초로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포그내의 신제품 `올가 플러스`는 제품 하나로 힙시트, 힙시트캐리어, 아기띠를 모두 사용 할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 제품으로 이번 베페에서 최초로 공개된다는 소식에 신제품을 살펴보고 직접 체험해보려는 많은 엄마 아빠들이 한꺼번에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가 플러스`는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아기의 성장단계와 상황에 맞는 3단계 활용이 가능한 신개념 제품이다. 올인원 제품이지만 사용법은 복잡하지 않고 매우 간단하며, 기능은 충실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아기띠는 `시트폭 조절` 기능으로 엄마들의 `아기 다리 벌어짐` 고민을 해결했고, 바깥보기 자세가 가능해 아기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베페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 `올가 플러스`는 오는 4월 정식 출시할 예정으로 이번 베페 현장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포그내 관계자는 `올가 플러스는 필수 유아용품인 아기띠와 힙시트를 모두 구매하려는 엄마들에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라며 `정식 출시전이지만 베페 현장에서 미리 체험해본 임산부들의 예약판매율이 높고 베페가 끝난 이후에도 구매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어, 출시 이후 흥행돌풍이 예고 된다`고 밝혔다.

포그내는 프랑스 육아컨퍼런스 e-fluent mums에서 유아용품 최고우수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해 화제가 된 브랜드로, 포그내 힙시트는 아이의 안전한 성장을 돕는 M자세를 유지하는 인체공하적 디자인으로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특히 포그내만의 전매특허인 최적화된 시트 사이즈는 무게를 효율적으로 분산시켜 아기를 가볍게 느껴지도록 했으며,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해 아기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포그내는 한국엄마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NO.1 힙시트 브랜드로, 현재 전국 유명 백화점 및 면세점에서 힙시트부문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