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비즈정보쇼 ‘직장인 대상 세무사 전문학원‘ 방송

-직장인을 위한 세무사 교육기관 아이파경영아카데미 화제

김생민의 비즈정보쇼 ‘직장인 대상 세무사 전문학원‘ 방송

머니투데이 MTN ‘김생민의 비즈정보쇼’에서는 세무사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운영 시스템을 통해 합격으로 이끌어주는 학원을 소개해 화제다.

직장인 대상 세무사학원 전문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구순서 원장은 ‘김생민의 비즈정보쇼’ 방송에서 제 2의 인생을 위해 직장을 다니면서도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는 직장인 수험생의 세무사 자격증 취득 후 전망에 대해 “미래에는 세무대리 수요가 점차 많아지고 정부도 세원 투명성 제고와 세무 확대, 조세제도의 개편, 강화 등으로 세무사의 업무영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특히나 직장에 다니다가 합격하신 분들은 본인의 경험을 살려서 활용성이 높으며. 회사에서의 활용도 기본이지만, 상대적으로 연령제한이 적은 세무, 컨설팅 등의 업종으로 취업하거나 직접적으로 개업시의 경쟁력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실제로 세무사 합격자 사례를 보면 사무실을 개업하거나 세무법인을 차리기도 하며, 회사에 남아있으면서 승진 등에 도움을 받기도 하는 등 세무사 자격증을 활용 못하는 사례는 보기 힘들다.

구순서 원장은 직장인 전문 세무사학원인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교대캠퍼스는 본래 AICPA, CFA와 같은 국제금융회계 자격증 교육을 먼저 운영하고 있었다며 AICPA, CFA와 같은 자격증은 회사 내에서는 필요성도 높고 젊은 시절에는 유용한데 40대 이후나 퇴직 이후에는 개업 등이 제한돼, 직장인들이 나이가 들어도 안정적으로 전문가로서 자리할 수 있는 자격증을 도입하고자 해서 세무사 과정을 시작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예전에는 세무사라고 하면 직장인들은 사실상 공부하기 불가능한 시험으로 인식됐지만, 아이파경영아카데미에서는 13년 전부터 세무사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특화된 교수진과 커리큘럼, 교육서비스로 합격생들이 배출되면서 2016년 현재 전국 최대 규모 직장인 전문 세무사학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직장인 수험생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강좌를 수강하는 세무사 수강생 전원에게 e-aifa 이러닝사이트에서 온라인 복습 동영상 및 모바일 강의를 무료로 서비스해주고 있다.

또한 학생에 비해 다소 정보에 취약한 직장인들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별도로 토익 과정을 운영해 세무사 시험에 필요한 요건 토익700점을 자체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육과정 역시 직장인들의 수강이 용이 하도록 근로자카드제, 재직자환급 과정을 노동부로부터 인증 받아 운영해 수강료가 경제적이며 주말반, 주중 야간반을 개설해 업무와 병행해 세무사시험을 준비 할수록 제공 중이다.

특히 직장인을 위해 담임제 및 조교제를 통한 멘토링 시스템을 세무사 학원 최초로 도입해 효율적으로 수험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세무사 학원에서 유일하게 반원 간 단합과 시험 합격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는 인맥 형성 네트워크를 위한 회식비 지원을 하는 것도 아이파경영아카데미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13년간 세무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제로 수백 명의 직장인 세무사 합격생들을 배출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교육개발팀 이민규 팀장은 직장인 수험생의 세무사 합격 가능성에 대해 “세무사 시험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2년~3년을 잡고 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어려운 시험”이라며 “특히 직장인들은 본업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 하니 더욱 어려운 환경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합격하지 못 할 시험은 분명 아니며, 실제로 아이파경영아카데미 직장인 맞춬형 커리큘럼을 통해 포기만 하지 않고 2~3년간 꾸준히 공부하면 합격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만큼 직장인으로써 열심히 공부하는 과정이 어렵지, 공부를 하면 합격은 충분히 따라올 수 있다고 한다.

반면 아이파경영영아카데미 교육개발팀 신동근 대리는 “미래로 갈수록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면서, 새로운 직종으로 제 2의 인생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세무사 자격증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추세”라며 “세무사 응시인원이 꾸준히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응시인원 대비 630여명으로 정해진 합격생을 선발하기 위해서는 시험의 난이도는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세무사시험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들은 좀 더 빠른 시일 내에 시험에 도전 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강남권역 교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2년 설립돼 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등 다수 공공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현재 연간 만 오천여 명의 수강생과 총 만여 곳의 회원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교육기관이다. 또한 ‘세무사아카데미’, ‘전산‧재경 자격증 교육센터’, ‘기업실무 교육센터’, ‘이러닝 교육센터’로 사업영역을 구분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46회 납세자의날 성실납세상(구순서 대표)을 국세청으로부터 수상해 투명한 기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최근 한국경제 비지니스가 주최하는 ‘2015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교육(회계·경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아이파경영아카데미 세무사 아카데미(www.aifacta.co.kr)의 경우 직장인을 대상으로 13년 동안 세무사 시험에 축적된 교육 경험과 합격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직 중 세무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