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명예훼손, 쌩얼도 빛나는 비주얼 눈길 “이미 늦었다”

박기량 명예훼손
 출처:/ 박기량 SNS
박기량 명예훼손 출처:/ 박기량 SNS

박기량 명예훼손

박기량 명예훼손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selfie #량스타그램 일찍 자겠다고 다짐했건만 이미 늦었다... #머리 말리는데 20분 #잠옷 #헬로키티 #다크써클 #뾰루지자국 #잔머리 #늦잠 잘자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기량의 청순한 비주얼이 팬들을 환호케 했다.

한편 24일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이의석 판사는 야구선수 장성우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그의 전 여자친구 박모(여·26)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16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한 바 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