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장동민의 연인 나비가 화제인 가운데 나비의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끈다.
가수 나비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그리워말아요. 뜨거운 반응과 관심 감사해요. 신명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분할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지하철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흥이 넘치는 나비의 모습이 코믹함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