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란 속 일산 탄현역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관심 집중

▲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전경
▲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전경

일산 탄현역이 브릿지로 직접 연결된 59층의 초고층 랜드마크인 주상복합 아파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가 파격적인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일산 탄현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전세보증금 전액에 대해 보증을 해 주기에 깡통전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전세자금 대출도 가능해 초기부담이 경감된다.



일산 탄현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주목 받는 이유는 규모별로 파격적인 금융지원혜택이 제공되면서 입주문턱을 크게 낮췄기 때문이다. 전용 59㎡ 매매의 경우 1억5000만원이면 입주 가능하다. 대출이자도 2년간 지원된다. 소형주택을 선호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95㎡ 매매의 경우에는 1억7000~1억8000만원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실 입주금을 크게 낮추었음에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5년 동안 대출이자를 지원해 계약자 거주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1000만원의 인테리어 지원비와 공용관리비까지 추가 지원해 초기 금융부담을 대폭 줄였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다양한 편의시설도 돋보인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약 9000㎡ 규모의 피트니스가 A, B동 두 곳이 운영되며 골프연습장, 헬스장, GX룸, 사우나 등도 활성화 돼 있으며 호텔 부럽지 않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보로 도심으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공덕역까지 급행기준 30분대이며 용산역, 옥수역까지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어 기존의 지하철 3호선 대비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입주 시에는 시스템에어컨과 냉장고,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등빌트인 가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분양 관계자는 “초역세권은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져 인기가 높다”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면 수요층이 탄탄해 장기적으로 시세상승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는 입주민 외에 외부인 방문이 철저하게 차단되어 있어 반드시 담당자와의 예약후에 방문이 가능하다.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분양홍보관으로 전화하면 방문예약은 물론 즉시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홍보관 방문 및 상담문의 1661-6870

정아름 기자 (j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