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박보검에 훈훈한 위로 “인생 다 그런거야”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출처:/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캡처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출처:/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캡처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이 박보검에 위로를 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의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류준열이 박보검을 위로를 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보검은 모래사장에 `꽃보다 청춘` 글씨를 썼지만 파로가 글씨를 지워버렸고 이내 소리를 질렀다.

이를 본 류준열은 박보검에게 "인생 다 그런거야"라고 형 다운 발언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소식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너무 멋지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