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안무가 배윤정의 손가락 욕설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배윤정과 가희의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끈다.
배윤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서 시절 함께 했던 게 벌써 십 년이 넘었구나.. 이렇게 다시 같이 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가희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