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서현진
배우 에릭과 서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서현진의 과거 봉사활동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진이 `띠앗누리 20기` 단원들과 함께 14박 15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다녀왔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아이들과 함께 브이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서현진은 아이들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배우 에릭과 서현진은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남녀주인공으로 확정됐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