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가 민낯을 공개한 가운데, 멤버 다현이 `진짜사나이`에서 공개한 민낯과 비교되고 있다.
쯔위는 1일 첫 방송된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 민낯으로 팩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쯔위는 "이런 거 엄마가 다 사주신 거다. 사주면 다 써본다"고 말했다. 쯔위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와 결점없는 완벽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1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2 여군특집`에서는 트와이스 다현이 입소하는 모습에서 민낯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트와이스 다현의 뽀얀 민낯을 보고 "진짜 아기다. 아기"라며 칭찬했고 김성은 역시 "다현이 피부가 너무 좋다"며 "한 번만 만져봐도 되냐"고 물었다. 이어 전효성은 "다현이 피부가 진짜 찹쌀떡이다"라며 칭찬했다.
김현이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