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서울 지역 ‘총알 배송’ 주문 가능시간을 오후 3시로 확대 운영하고, 전 지역 ‘총알배송’ 가능 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총알배송’은 도서 당일 배송서비스다.

예스24는 7일부터 서울과 수도권 및 전 지역 주문 고객 당일배송 가능 시간을 현재보다 1시간씩 연장한다. 16일부터는 서울지역 주문 고객 당일배송 가능시간을 오후 3시까지로 확대한다.
‘총알배송’ 주문 가능시간 확대 운영으로 △대구, 경산, 구미 지역은 14시 △경기와 인천 수도권 지역, 부산, 울산, 창원, 김해, 포항 지역은 13시 △대전, 광주, 청주, 천안, 아산은 12시 △원주, 춘천은 11시로 각각 정해진 시간까지 주문 시 해당 일에 도서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