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상아, 딸 올리비아 공개 ‘이국적 외모+토종 한국인 입맛’ 눈길

‘사람이 좋다’ 임상아
 출처:/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사람이 좋다’ 임상아 출처:/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사람이 좋다’ 임상아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미국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린 임상아가 딸 올리비아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임상아의 딸 올리비아는 이국적인 미모를 가진 무용 전공 소녀였다. 올리비아는 미국에서 자랐지만 한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임상아는 한식을 잘 먹는 딸을 보며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한다.

강민주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