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포토] 덱스터 플래처 감독, ‘여유가 넘치네!’ 발행일 : 2016-03-07 11:3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덱스터 플래처 감독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 4월 7일 개봉 예정. 김현우 기자 (life@etnews.com) 관련 기사 [ET인터뷰] 애드나인 프로젝트 “많은 사람들 내 노래 들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