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SKB·헬로비전 합병법인, 3200억원 콘텐츠 펀드 조성 발행일 : 2016-03-08 12:3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SK브로드밴드, CJ헬로비전 합병법인이 8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3200억원 펀드 조성·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가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계획’ 발표. ▶관련동영상 www.etnews.com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이인찬cJ헬로비전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