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복면가왕' 봄처녀, 씨스타 효린..트와이스 나연이 맞췄다 발행일 : 2016-03-13 18:3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복면가왕 봄처녀 출처:/ '복면가왕' 캡쳐 `복면가왕` 봄처녀의 정체가 씨스타의 효린으로 드러났다. 13일 오후 MBC `복면가왕`에서 봄처녀의 정체는 씨스타 효린이었다. 이날 효린은 "누추한 얼굴로 인사드려서 죄송하다"며 인사했다. 트와이스 나연이 맞춰 눈길을 끌었다. MC 김성주는 세다는 편견에 대해 언급했고 효린은 "평소 들었던 말과 편견들을 깨고 바라봐주는 것 같아서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관련 기사 '복면가왕' 피노키오 정체, VOS 박지헌 "무대 그리워 봉사 전국투어 해" '런닝맨' 두바이 '골든 수크', 금 신발&골든볼 등 '기상천외 금 세공품' '마타하리' 옥주현 "먹어봤자 아는 맛이다" 명언 '폭소' '복면가왕' 봄처녀 씨스타 효린 "드레스 벗자마자 남성미 나온다" 이세돌 인터뷰, 알파고 4번째 만에 첫 승리"이렇게까지 축하 받는 것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