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이 화제인 가운데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의 최근 셀카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HAPPY RED VELVET WEEk 바이럴에서 매일매일 공개되는 레드벨벳의 미공개 사진! 오늘도 레드벨벳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레드벨벳 조이는 엷은 미소를 띠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조이의 투명한 아기 피부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늘(17일) 신곡 `7월7일`을 공개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