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건강 목욕법에 대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강아지 건강 목욕법으로 먼저 목욕 횟수는 강아지는 피부가 약하므로 사람에 비해서 잦으면 안 되며 한 달에 3-4번 이상이 되면 세균이 번식해 피부병을 일키기는 종이 있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강아지를 목욕 시킬 때 반드시 귀와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움직인다고 심하게 혼내면 목욕에 대한 겁을 먹기 때문에 혼내기보단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미지근한 물로 샴푸를 한 뒤 깨끗하게 헹궈주며, 적당한 온도로 맞춘 헤어드라이기로 물기를 말려주면 된다.
한편 피부가 예민한 강아지는 반드시 의사와 진료나 상담 후 의약품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