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스토리] 빅토리아 베컴, ‘블랙 패션부터 반전없는 시크’

한국 찾은 빅토리아 베컴 입장부터 시크!

패션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21일 오후 서울 성북동 한국 가구 박물관에서 열린 마이테레사 시그니처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김현우 기자 (hykim@etnews.com)

온몸에서 묻어나는 시크

남다른 눈빛!

티파니와 브이도 반.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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