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탈모 예방법, 봄철 머리 많이 빠져 특히 주의해야 ‘올바른 예방은?’

환절기 탈모 예방법
 출처:/ YTN 캡처
환절기 탈모 예방법 출처:/ YTN 캡처

환절기 탈모 예방법에 대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봄철에 머리카락이 비교적 많이 빠지는 시기로 알려져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예방법으로는 두피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머리카락에 자외선 차단 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으며 샴푸는 단 5분만 하는 것이 좋다고 전해졌다.

특히 샴푸를 할 시 쌓인 피지와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 아침보다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으며 뜨거운 바람의 헤어드라이기 보다는 자연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탈모 예방에 좋다.

한편 30분 이상 운동, 충분한 수면, 혈액순환을 돕기위한 두피 마사지 또한 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바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