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갤럭시S7·S7 엣지 체험매장을 전국 2200여개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야구장, 대학가, 쇼핑몰 등 젊은 층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체험존을 확대한다.
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지방 주요 도시에도 설치한다.
체험존에서는 `저조도 카메라` `최고 등급 방수방진 기능` `고사양 게임 지원` 등 특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삼성전자는 갤럭시S7·S7 엣지 체험매장을 전국 2200여개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야구장, 대학가, 쇼핑몰 등 젊은 층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체험존을 확대한다.
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지방 주요 도시에도 설치한다.
체험존에서는 `저조도 카메라` `최고 등급 방수방진 기능` `고사양 게임 지원` 등 특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