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이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인 가운데 주상욱 측이 공개를 했다.
28일 주상욱의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서 “주상욱과 차예련이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오랜 시간 함께 촬영하며 가까워졌고, 드라마가 종영한 최근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시작했다”라고 공식 인정을 했다.
특히 주상욱 측은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예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최근 종영된 MBC ‘화려한 유혹’의 배우 주상욱, 차예련이 5개월 째 열애 중이라는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