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북 지식재산 스타기업 6곳 선정…최대 1억5천만원 지원 발행일 : 2016-04-06 15:5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경북도는 6일 지식재산(IP) 스타기업 6곳을 뽑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선정한 IP스타기업은 엠소닉, 한국이엔티, 튜링겐코리아, 나노, 광우, 한양에코텍이다. 도는 기업이 지식재산 분야에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연간 5000만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지식재산기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09년부터 올해까지 53개의 IP 스타기업을 뽑았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경북스타기업지식재산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