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신토익 대비 실전서’ 예약 판매 진행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해커스가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리딩(2016 신토익)’ 문제집을 예약 판매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예약 판매 교재는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을 위한 신토익 대비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3중 지문’을 비롯해 신토익 유형과 난이도를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10회 분이 수록돼 있다.



또한 수험생이 혼자 학습할 수 있도록 ‘신토익 Reading 핵심 대비 전략’과 ‘Self 체크 시스템’ 코너도 함께 수록했다. 해당 교재는 10일까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11일 정식 출간 될 예정이다.

해커스 관계자는 “이번 실전서는 최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을 위한 ‘해커스 토익 1000제 시리즈’ 최신 개정판”이라며 “이 외에도 상위권 달성을 위한 정답 녹음 MP3를 포함해 다양한 서비스를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 제공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에서 출간한 신토익 기본서(리딩)와 신토익 입문서(리딩)는 출간 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해커스, ‘신토익 대비 실전서’ 예약 판매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