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커피 엑스포, 브리즈는 바리스타가 만든 `아몬드 라떼`

매일유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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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아몬드 브리즈`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년 서울 커피 엑스포`에 참가해 아몬드 라떼 등 4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커피 엑스포에서 아몬드 브리즈는 바리스타가 직접 제품으로 만든 `아몬드 라떼`를 시음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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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브리즈는 일반 우유에 비해 1/3 정도의 칼로리이며, 아몬드의 영양과 풍미가 살아 있어 `몸짱 밀크`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달지 않고 아몬드의 풍미가 커피와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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