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어느덧 2주기... 김혜수-송강호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셀카 재조명

세월호 
 출처:/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영화인준비모임
세월호 출처:/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영화인준비모임

세월호 참사 2주기가 주목받고있다.

이 가운데 김혜수-송강호의 과거 사진이 함께 화제다.



과거 세월호 사고 후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영화인준비모임을 통해 사진 한 장이 공개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송강호와 김혜수가 각각 노란색 팻말을 들고 서 있으며, 각자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메세지를 적어넣고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