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최현석이 최형진과 함께 중국팀과 대결을 펼쳤다.
2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최현석, 최형진이 중국팀과 치열한 2차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현석과 최형진이 ‘중국의 향신료를 이용한 창의적인 요리’로 대결을 펼쳤고 이어 최현석, 최형진이 팔각을 토치로 태워 훈제할 연기를 내며 요리를 시작했다.
특히 한국 대표 최현석, 최형진은 중국팀이 5대 0으로 아쉽게 완패를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