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중국이 타임을 외쳐 눈길을 끌었따.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한국팀과 중국팀의 치열한 2차전이 펼쳐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형진 셰프와 중국 셰프가 연장전을 펼치던 중 갑자기 중국셰프가 “타임”을 외치며 전기가 통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를 중단 시키고 확인할 결과 누전으로 반죽기에 전기가 통했다고 전해져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JTBC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