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이 오는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윤한은 7개월 만에 신곡 ‘헬로(Hello)’로 팬들과 만난다.
‘헬로’는 발라드 곡으로 윤한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또 기타리스트 노경환과 버클리/델로니어스 몽크 재즈 인스티튜트 출신의 베이시스트 황호규, 그리고 015B 객원보컬 및 싱어,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뮤지션 케이준이 코러스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헬로’는 오는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yhbae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