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포토] 조원빈, '어렵게 든 양손' 발행일 : 2016-05-10 12:5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배우 조원빈이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아빠가 돌아왔다(감독 윤여창)'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삼류 양아치 동구는 조폭 기철이 조직원들에게 습격당하는 현장을 목격하다 기철이 숨기고 있던 10억이 든 통장을 발견하게된다. 통장 비밀번호를 알고있는 애숙을 찾아 시골로 내려간 동구가 10살짜리 소년 복기와 할머니 금순을 만나며 전개되는 이야기. 이승훈 기자(leesh@etnews.com) 관련 기사 곽진언 기부, 소속사도 모르게...'슈스케' 상금 2억 쾌척 '고액 기부자 회원됐다' 김영란법 시행령 입법 예고, 안철수 "박대통령, 올바른 접근방법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