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트럼프와 비슷하다? “나처럼 적절한 발언 많이해”

'썰전' 
 출처:/ JTBC '썰전' 캡처
'썰전' 출처:/ JTBC '썰전' 캡처

‘썰전’ 전원책이 자신과 트럼프가 비슷하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이 트럼프와 자신을 비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국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 힐러리에 대해서 토론을 펼치는 중 전원책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돼야만 내게도 기회가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전원책은 트럼프가 자신가 비슷하다면 “나처럼 돈이 많고 적절하게 단두대 발언도 많이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