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가정의달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기념일과 크고작은 행사들이 많기에 먼거리에 떨어져있는 가족과의 만남도 많은 달이기도 하다.
가정의 달과 곧 다가오는 여름휴가철에 가족사진과 아기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데 이 시기에 맞춰 포토메모리즈 업체는 스튜디오 예약 어플을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4월 26일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 정식 업데이트 되었으며 이달 5월부터 사용자와 다운로드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포토메모리즈 앱을 이용하면 쉽고 빠르고 안전한 예약, 내주변 스튜디오 검색을 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어플 관계자는 “전국의 모든 스튜디오를 검색하여 찾을수 있는 포토메모리즈 어플은 앱스토어에서도 확인할수 있듯이 국내유일 스튜디오 서비스앱이며 가족, 아기사진 외에도 웨딩사진, 성장앨범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라고 전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취업준비때 필요한 증명사진이나 해외여행에 필수인 여권사진등을 찍을 때 지역 사진관을 찾기 위하여 발품을 팔거나 인터넷을 검색해야 하는 불편이 있는데 이런 불편함을 보완할수 있는 앱이 ‘포토메모리즈’ 이다.
고성능 스마트폰과 셀카봉 등으로 셀프사진을 많이 이용을 하고 있지만 필요한 장소와 시기에 따라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촬영이 꼭 필요하기에 스마트폰 스튜디오 서비스 이용자는 앞으로 더 늘어날것으로 보여진다.
이정민 기자(j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