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5 하주연, 아르바이트 고백 이어 일상 사진 눈길 '화려함 이면에 숨겨진 아픔'

출처: 하주연 SNS
출처: 하주연 SNS

쇼미더머니5 하주연이 데뷔 후 피자집 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공개한 가운데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하주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케줄가기전에 쇼핑중 Gucci✖️babyj✖️Chanel #babyj#style#원피스#샤넬#bag #브로치#gucci#시계#신세계 #인스타그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주연은 패셔너블한 의상과 아이템을 착장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주연의 물 오른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하주연은 지난 14일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5' 도전자로 참가했다. 이날 하주연은 공백 기간 동안 집에서 활동하는 친구들을 보며 눈물을 흘렸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오디션에서는 랩을 제대로 선보이지 못해 탈락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