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정우성 출연으로 시청률이 큰 폭 상승했다.
정우성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난민 문제와 정책'을 두고 토론을 나누었다.
정우성은 이날 방송에서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우성이 출연한 '비정상회담'은 전국 시청률 2.87%(TNMS 조사, 유료매체 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 전주대비 0.32%p 상승했다.
특히, 정우성이 출연한 '비정상회담'을 시청한 시청층은 30대 여성이 3.08%, 40대 여성 2.91%, 30대 남성 2.76% 순이었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