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대규모 정전 대비 토론훈련

산업부 대규모 정전 대비 토론훈련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 중회의실에서 산업부, 전력거래소, 한국전력, 발전사, 충남대병원, 세종경찰서, 세종소방본부, 대전 도시철도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정전 대비 토론훈련을 가졌다. 이번 훈련은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지진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 상황을 가정해 전력분야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기관별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산업부 대규모 정전 대비 토론훈련

조정형 에너지 전문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