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가 전세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 강남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 매체는 지난달 ㎡당 아파트 평균 매맷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강남구로 ㎡당 천173만 원이고, 서초구가 천35만 원, 경기도 과천시가 천34만 원으로 2~3위에 올랐고, 송파와 광진구가 그 뒤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전셋값 1위 역시 ㎡당 744만 원인 강남구이고, 서초와 송파, 용산, 중구가 차지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아파트 매매가 전세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 강남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 매체는 지난달 ㎡당 아파트 평균 매맷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강남구로 ㎡당 천173만 원이고, 서초구가 천35만 원, 경기도 과천시가 천34만 원으로 2~3위에 올랐고, 송파와 광진구가 그 뒤에 올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