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열애설에 휩쓸렸다.
22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한별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2월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남자친구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서울 강남 멀티숍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큰 키와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의 소속사 측은 현재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박한별은 2월 종영한 드라마 ‘애인있어요’로 대중들과 만났으며, 지난 2월 배우 황정음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바 있다.
이주희 기자 lee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