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방송 관련 서비스와 장비를 선보이는 `제26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6)`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재인엠엔씨에서 4K UHD 콘텐츠 재생·송출 장비를 시연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관람객이 아바비젼 부스에서 LCD 사이에 베젤 대신 LED chip을 삽입해 제작한 55인치 LCD 21장 5m×2m 크기의 심리스 (Seamless) LCD 멀티 월을 살펴보고 있다.
동신대학교 실감미디어조성사업단 부스에서 연구원이 듀얼터치 투명디스플레이와 360도 영상 솔루션, VR 등을 소개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