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엠버허드와 이혼 후 입장 전달 "거짓 사연에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을 것"

조니뎁, 엠버허드와 이혼 후 입장 전달 "거짓 사연에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을 것"

조니 뎁이 엠버허드와 이혼 관련 등 사생활과 관련해 어떤 반응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 매체는 27일 조니 뎁 측의 공식 성명을 보도했다.



조니뎁 측은 "덧없는 결혼생활과 최근 어머니의 비극적인 죽음을 경험한 조니 뎁은 사생활과 관련한 거짓 사연, 가십, 오보, 거짓말에 대해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짧았던 결혼생활이 파경을 맞은 일이 빨리 해결되길 바랄 뿐"이라고 전했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지난해 2월, 2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