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사람이좋다 이경애, “엄마가 툭하면 매를 들었는데 스트레스 풀리라도 다 맞아줬다” 발행일 : 2016-05-29 14:1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람이좋다 이경애 출처:/ MBC 캡쳐 사람이좋다 이경애의 모습이 주목받고있다. 오늘(29일) 방송된 MBC‘사람이 좋다’에는 이경애의 사연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어려웠던 유년시절을 고백했다. 이어 이경애의 자매들 역시 "경애는 정말 속이 깊은 아이었다. 엄마가 툭하면 매를 들었는데 그 매를 일부러 다 맞아줬다. 그러면 엄마가 스트레스라도 풀릴 거라고 생각하더라. 그 어린 나이에"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관련 기사 사람이좋다 이경애, “어릴적, 빚쟁이 들이닥쳐 아빠우러급 다 털어가고 어머니 정신나가” 미녀공심이, 김범의 응원에 네티즌 시선집중..‘커피차 선물에 직접 방문까지’ NBA황제 커리, 메시와의 남다른 우정...“약속한대로 서로 셔츠 교환했다” 영지, “영지 검색하면 영지버섯 나오고, 시간 지나니 카라 영지가 나오더라”폭소 미녀공심이 민아, 두눈 질끈 감은채 귀여움 폭발...“공심이 매우 덥다” 사람이 좋다 이경애